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웹소설 원작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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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화제작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중증외상센터>입니다.

이 작품은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긴박감 넘치는 의료 현장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져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공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증외상센터>!

지금부터 주요 내용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또한, 넷플릭스 구독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넷플릭스 시청 방법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2025년 1월 24일 오후 5시에 전 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구독 중이라면 아래의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바로 감상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중증외상센터-썸네일

 

아직 넷플릭스 회원이 아니시라면, 구독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광고형 넷플릭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광고형 서비스 요금 비교

✔ 넷플릭스 광고형 서비스 월 요금 : 5,500원

✔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월 이용료 : 4,900원 (첫 달 무료 체험 가능)

 

네이버 플러스 연간 구독할 시, 12개월 총요금은 46,800원입니다.

즉, 월 3,900원에 넷플릭스 광고형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링크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라면? 

'스튜던트 멤버십'을 통해 최대 3개월까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첫 1개월 무료 혜택을 받은 경우, 2개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대학(원)생분들은 '스튜던트 멤버십'을 통해 넷플릭스를 선택하고 <중증외상센터>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드라마 소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전쟁 지역에서 활동하던 천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했던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 장르 : 의학, 코미디, 드라마, 사회고발

✔ OTT : 넷플릭스

✔ 회차 : 8부작

✔ 출연진 :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등

✔ 제작진 : 이도윤 연출 / 최태강 극본

 

 

원작 

원작은 네이버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로, 실제 의사인 작가 ‘한산이가’가 집필한 메디컬 소설입니다.

2019년 3월에 연재를 시작해 총 1120화로 2022년 2월에 완결되었습니다.

또한, 2019년 12월부터는 웹툰으로도 연재가 시작되어 149화로 2022년 12월에 완결되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재는 후속작인 <중증외상센터: 외과의사 백강혁>이 웹소설과 웹툰으로 연재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웹소설 작가 '한산이가'의 인터뷰를 통해 <중증외상센터>의 비하인드를 알 수 있습니다.

이 흥미로운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등장인물 소개

백강혁 (주지훈)

 

실력도, 돈도, 사명감도 있지만 싸가지가 없는 천재 외과의사입니다.

위급상황에서도 초인적인 능력으로 신들린 스킬을 발휘하며,

과거 ‘국제 평화 의사회’ 에이스로도 활약했습니다.

한국대학병원의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등판합니다.

 

 

양재원 (추영우)

 

백강혁의 현란한 수술 스킬에 반해 낚여버린 외상외과 첫 제자입니다.

항문외과 펠로우로 지내던 중 중증외상팀으로 스카우트됩니다.

허당미 넘치지만 실력만큼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인물로,

백강혁을 따라 사선을 넘나드는 중증 환자들과 온몸을 내던진 사투를 벌이며 성장해 갑니다.

 

 

천장미(하영)

 

중증외상팀 5년 차 시니어 간호사입니다.

책임감도 강하고 실력도 좋은 베테랑으로,

백강혁이 ‘조폭’이라는 별명을 붙일 만큼 당차고 깡다구가 좋습니다.

그 누구보다 화끈하게 중증외상팀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합니다.

 

 

한유림(윤경호)

 

스펙에 자부심이 넘치는 항문외과 과장입니다.

차기 기조실장 자리를 노리며 병원 내 입지를 다지던 그의 앞에 비주류 백강혁이 등장해 산통을 깨고,

애제자인 양재원마저 중증외상팀으로 빼앗겨버립니다.

 

 

박경원(정재광)

백강혁도 인정한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입니다.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의 동요 없이 침착하게 마취를 진행하는 그의 센스는 남다릅니다.

이로 인해 첫 만남에서 백강혁의 신뢰를 얻게 됩니다.

 

 

최조은(김의성)

한국대학교 병원 병원장

 

홍재훈(김원해)

감염내과 교수, 기조실장

 

 

강명희(김선영)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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